■ 진행 : 이세나 앵커 <br />■ 출연 :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,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UP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계속해서 중동 상황 살펴보겠습니다.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,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나오셨습니다. 안녕하십니까?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열흘 유예한 시간이 계속해서 카운트 되고 있는 상황에서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'운명의 한 주'를 지나고 있습니다. 그런데 방금 전 트럼프 대통령이 "이란에서 아주 곧 떠날 것이다. 아마 2∼3주 내가 될 것이다"라고 말을 했습니다.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은 확고한 것 같아요. 사흘 안에 이란을 떠나겠다. 어떻게 보십니까? <br /> <br />[장지향] <br />저는 그 스케줄대로 갈 것 같고요. 그리고 사실 생각해 보면 처음에 전쟁을 시작했을 때도 앞으로 4~6주, 즉 4월 중순 정도면 끝날 거다라고 했는데 그 와중에 트럼프의 계획과 어긋났었던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그때 약간 시간보다 잘 안 맞춰지나라고 했는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라면 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푼다는 굉장히 중요한 작전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서라도 그냥 원안대로, 그러니까 4월 중순에 떠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제 이란의 생각은 어떤지가 궁금한데 이란 대통령도 종전 준비가 돼 있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. 그리고 이란 외무장관도 이란은 휴전에 동의하지 않는다, 전면적인 전쟁 종료를 바란다면서 윗코트 특사로부터 메시지를 직접 받고 있다고 인정을 했거든요. 긍정적인 시그널로 볼 수 있을까요? <br /> <br />[박원곤] <br />그렇다고 이란이 완전히 항복을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요. 종전을 한다고 얘기해서 그 종전의 조건이 분명히 있는 것이죠. 끝없이 얘기한 것처럼 배상해야 되고 더 이상은 이란을 향해서 이스라엘과미국이 공격해서는 안 되는 거고 또 호르무즈에 대해서 자신들의 권리를 인정하라라는 등 여러 가지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일단 휴전 거부는 아니지만 반쪽짜리 휴전은 안 된다는 생각이 아라그치 발언을 통해서 나온다고 판단이 되고요. 다만 윗코프 특사와 직접 메시지를 교환했던 것은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. 그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끊임없이 얘기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0108145539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